인천중앙병원·창원병원 등 방문…소속기관 직원 격려
한국산재의료원 구본건 감사 및 김훈직 기획이사가 산하기관들을 순회방문,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소속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15일 창원병원 등에 따르면 산재의료원 구본건 감사 등은 9일 인청중안병원을 시작으로 11일간 동해병원, 창원병원 등 산하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이번 순시의 목적은 각 병원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소속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구 감사 등은 금년에 전문화·특화 및 근로복지공단과의 통합 등 의료원에 많은 변화가 수반되는 한 해인 만큼 임·직원들에게 더욱 더 단결하고 화합해 변화에 슬기로운 대처를 당부했다.
김훈직 기획이사와 구본건 감사는 각각 1월, 2월에 취임 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직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15일 창원병원 등에 따르면 산재의료원 구본건 감사 등은 9일 인청중안병원을 시작으로 11일간 동해병원, 창원병원 등 산하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이번 순시의 목적은 각 병원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소속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구 감사 등은 금년에 전문화·특화 및 근로복지공단과의 통합 등 의료원에 많은 변화가 수반되는 한 해인 만큼 임·직원들에게 더욱 더 단결하고 화합해 변화에 슬기로운 대처를 당부했다.
김훈직 기획이사와 구본건 감사는 각각 1월, 2월에 취임 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직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