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투표율 21.9%로 낮은 편…“공정선거에 최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의협회장 선거의 투표참여를 공지했다.
의협 선관위는 16일 선거공지를 통해 “제36대 의협회장 선거는 10만 의사의 대표를 선출하는 뜻 깊은 선거로 모든 회원이 투표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3일 현재 “선거권 있는 회원 4만 3284명 중 약 21.9%인 9485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면서 “현재의 투표율은 제35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 투표율에 비해 낮은 편”이라며 회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선관위는 “아직까지 투표를 하지 않은 회원은 바쁘시더라도 의료계의 미래를 위하여 투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면서 “선관위는 남은 선거일정 동안 제36대 의사협회 회장선거가 공정한 절차에 의거하여 무사히 치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투표를 마친 회원은 노란색 회송용겉봉투(투표용지)가 늦어도 우편접수 마감일인 20일 오후 6시 이전까지 반드시 서울 용산우체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협 선관위는 16일 선거공지를 통해 “제36대 의협회장 선거는 10만 의사의 대표를 선출하는 뜻 깊은 선거로 모든 회원이 투표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3일 현재 “선거권 있는 회원 4만 3284명 중 약 21.9%인 9485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면서 “현재의 투표율은 제35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 투표율에 비해 낮은 편”이라며 회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선관위는 “아직까지 투표를 하지 않은 회원은 바쁘시더라도 의료계의 미래를 위하여 투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면서 “선관위는 남은 선거일정 동안 제36대 의사협회 회장선거가 공정한 절차에 의거하여 무사히 치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투표를 마친 회원은 노란색 회송용겉봉투(투표용지)가 늦어도 우편접수 마감일인 20일 오후 6시 이전까지 반드시 서울 용산우체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