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김응국 교수가 최근 대한대사비만외과학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향후 2년동안 학회를 이끌며 비만에 관련한 학술활동에 힘쓰게 된다.
김 교수는 현재 성모병원 내시경수술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03년 국내 최초로 고도비만수술을 시작한 이래 루와이위우회수술을 비롯, 약 200례 수술을 시행해 국내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향후 2년동안 학회를 이끌며 비만에 관련한 학술활동에 힘쓰게 된다.
김 교수는 현재 성모병원 내시경수술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03년 국내 최초로 고도비만수술을 시작한 이래 루와이위우회수술을 비롯, 약 200례 수술을 시행해 국내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