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부터 1년 임기
조선대병원 관절센터 하상호 교수가 대한골절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1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골절학회 제25차 정기총회에서 조선대병원 관절센터 하상호 교수가 대한골절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오는 2010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학회를 이끌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상호 교수는 프랑스 Strasburg 정형외과 외상센터에서 연수를 하고 외상 골절 및 근골격계 질환을 전문으로 연구와 학회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광주지방법원 민사의료전문 조정위원과 광주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골절학회는 1985년 6월 창립총회와 함께 치뤄진 제1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그해 11월 제2차 학술대회가 열려 21개의 연제발표를 가진 뒤 매년 본 학회의 전야제 당일로 춘추로 연2회씩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골절 치료의 중추 학회로서 양적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1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골절학회 제25차 정기총회에서 조선대병원 관절센터 하상호 교수가 대한골절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오는 2010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학회를 이끌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상호 교수는 프랑스 Strasburg 정형외과 외상센터에서 연수를 하고 외상 골절 및 근골격계 질환을 전문으로 연구와 학회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광주지방법원 민사의료전문 조정위원과 광주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골절학회는 1985년 6월 창립총회와 함께 치뤄진 제1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그해 11월 제2차 학술대회가 열려 21개의 연제발표를 가진 뒤 매년 본 학회의 전야제 당일로 춘추로 연2회씩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골절 치료의 중추 학회로서 양적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