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과 익산시 보건소,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는 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원광대병원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익산시민 혈관의 날’ 무료검진 및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원광대병원 혈관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혈관의 날은 행사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이 증가함에 따라 혈관질환 또한 급증하고 있어 익산시민들의 보나 나은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무료검진은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되며 고혈압, 비만도 측정과 혈액검사 등 다양하다.
강좌는 신경외과 강성돈 교수가 ‘뇌혈관 질환’, 혈관외과 소병준 교수가 ‘대동맥류 및 말초 혈관질환’을, 가정의학과 신새론 교수가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광대병원 혈관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혈관의 날은 행사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이 증가함에 따라 혈관질환 또한 급증하고 있어 익산시민들의 보나 나은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무료검진은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되며 고혈압, 비만도 측정과 혈액검사 등 다양하다.
강좌는 신경외과 강성돈 교수가 ‘뇌혈관 질환’, 혈관외과 소병준 교수가 ‘대동맥류 및 말초 혈관질환’을, 가정의학과 신새론 교수가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