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부인암 예방 및 정기검진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한국부인암재단(이사장 이효표 교수)이 오는 16일 한국BMS제약과 (주)참존 후원으로 ‘여성암퇴치 건강 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달리기 대회는 여성암 환자들에게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인들에게 여성암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의료진 및 관계자 교육지원,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에 대한 부인암 수술비 지원 등 재단의 공익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한국부인암재단 홈페이지(www.kgcf.or.kr) 또는 팩스, 전화를 이용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 기념 모자, 간식 및 다양한 경품 등이 제공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달리기 대회는 여성암 환자들에게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인들에게 여성암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의료진 및 관계자 교육지원,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에 대한 부인암 수술비 지원 등 재단의 공익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한국부인암재단 홈페이지(www.kgcf.or.kr) 또는 팩스, 전화를 이용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 기념 모자, 간식 및 다양한 경품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