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생명잇기(약칭 생명잇기)’가 최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이애주, 양승조 의원 등을 비롯한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생명잇기는 장기 및 조직기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단법인이다.
이날 회원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장기 및 조직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교육사업에 관한 정책개발과 비영리 민간단체를 지원해 국제수준에 맞는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창립준비위원회 조원현 위원장(계명의대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잇기는 장기기증을 통해 꺼져가는 말기 환우들에게 새 생명을 이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이런 일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서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생각을 공유한 분들의 모임”이라고 밝혔다.
이날 생명잇기는 이사장에 조원현 계명의대 교수를, 상임이사에 김순일 연세대 의대 교수를, 이사에 한덕종(서울아산병원), 정상영(전남대 의대), 이석구(삼성서울병원), 안규리(서울대 의대), 서경석(서울대 의대), 양철우(서울성모병원), 안원모(변호사), 윤재봉(삼일회계법인 대표)를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하종원(서울대 의대), 김영훈(부산백병원)을, 고문에는 이애주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양승조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장일치로 임명했다.
생명잇기는 장기 및 조직기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단법인이다.
이날 회원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장기 및 조직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교육사업에 관한 정책개발과 비영리 민간단체를 지원해 국제수준에 맞는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창립준비위원회 조원현 위원장(계명의대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잇기는 장기기증을 통해 꺼져가는 말기 환우들에게 새 생명을 이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이런 일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서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생각을 공유한 분들의 모임”이라고 밝혔다.
이날 생명잇기는 이사장에 조원현 계명의대 교수를, 상임이사에 김순일 연세대 의대 교수를, 이사에 한덕종(서울아산병원), 정상영(전남대 의대), 이석구(삼성서울병원), 안규리(서울대 의대), 서경석(서울대 의대), 양철우(서울성모병원), 안원모(변호사), 윤재봉(삼일회계법인 대표)를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하종원(서울대 의대), 김영훈(부산백병원)을, 고문에는 이애주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양승조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장일치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