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에이전트-국내 관계자간 비즈니스 상담기회 마련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24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의료관광 에이전트, 의료기관, 관련인사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Seoul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Congress 2009)'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주요국 의료관광 동향과 홍보마케팅 사례' 국제포럼 △국내 의료관광 추진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와 해외 에이전트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국내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이 참가하는 전시부스도 설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포럼 행사 전후인 23일~26일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핵심시장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중동 등 의료관광 잠재시장까지 포함한 16개국 105명의 해외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 여행사 등이 국내 의료관광 관련기관 및 병의원을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 참가를 위해서는 홈페이지(www.fnnews.biz)를 통한 사전 온라인 등록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유료이다.
이날 행사는 △'주요국 의료관광 동향과 홍보마케팅 사례' 국제포럼 △국내 의료관광 추진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와 해외 에이전트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국내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이 참가하는 전시부스도 설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포럼 행사 전후인 23일~26일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핵심시장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중동 등 의료관광 잠재시장까지 포함한 16개국 105명의 해외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 여행사 등이 국내 의료관광 관련기관 및 병의원을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 참가를 위해서는 홈페이지(www.fnnews.biz)를 통한 사전 온라인 등록이 필요하며 참가비는 유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