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중풍뇌질환센터 신경외과 방재승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0년 판에 등재됐다.
방재승 교수는 뇌혈관 분야에서 뇌혈관이식 수술 및 최소침습적 개두술에 대한 치료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했으며, 지금까지 20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해 오고 있다.
또한, 선천성 혈관병으로 알려진 모야모야병에 대해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 환자에 대해서도 뇌혈관이식수술을 통해 적극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2007년 독일 MAINZ 대학 단기 연수 및 2008년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 뇌혈관이식학회 참석이후 현재까지 활발히 뇌혈관분야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뇌혈관외과학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아신경외과학회의 정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마르퀴스 Who's Who는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되기 시작해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
방재승 교수는 뇌혈관 분야에서 뇌혈관이식 수술 및 최소침습적 개두술에 대한 치료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했으며, 지금까지 20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해 오고 있다.
또한, 선천성 혈관병으로 알려진 모야모야병에 대해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 환자에 대해서도 뇌혈관이식수술을 통해 적극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2007년 독일 MAINZ 대학 단기 연수 및 2008년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 뇌혈관이식학회 참석이후 현재까지 활발히 뇌혈관분야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뇌혈관외과학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아신경외과학회의 정회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마르퀴스 Who's Who는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되기 시작해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