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저명 연구자 참석, 임상 사례 발표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오는 19일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제3차 국제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국내외의 저명한 연구자 및 임상교수를 초빙하여 성체줄기세포 등 임상적 적용에 대해 심도 깊게 토의될 예정이다.
주요 연자로는 미국 테네시대학 유태준 교수, 독일심장센터 Christof Stamm 교수, 서울대학교 윤강섭 교수 그리고 가톨릭대학교 백상홍 교수 등이 참석해 면역관련질환, 퇴행성관절염 및 혈관질환의 임상 사례가 발표된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와 미국 Mayo노화연구센터 James Kirkland 교수,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박사 및 서울대학교 윤화영 교수 등이 장기이식거부반응, 노화, 당뇨 및 암 등에 대한 최신지견울 소개한다.
라정찬 대표는 “세계적인 학자들과 함께 그동안 연구해온 여러 질환에 대해 지방줄기세포의 임상효과를 학술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행사"라면서 "향후 전세계를 대상으로한 우리나라 성체줄기세포 치료기술을 전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Bench to Bedside'를 주제로 국내외의 저명한 연구자 및 임상교수를 초빙하여 성체줄기세포 등 임상적 적용에 대해 심도 깊게 토의될 예정이다.
주요 연자로는 미국 테네시대학 유태준 교수, 독일심장센터 Christof Stamm 교수, 서울대학교 윤강섭 교수 그리고 가톨릭대학교 백상홍 교수 등이 참석해 면역관련질환, 퇴행성관절염 및 혈관질환의 임상 사례가 발표된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한덕종 교수와 미국 Mayo노화연구센터 James Kirkland 교수,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박사 및 서울대학교 윤화영 교수 등이 장기이식거부반응, 노화, 당뇨 및 암 등에 대한 최신지견울 소개한다.
라정찬 대표는 “세계적인 학자들과 함께 그동안 연구해온 여러 질환에 대해 지방줄기세포의 임상효과를 학술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행사"라면서 "향후 전세계를 대상으로한 우리나라 성체줄기세포 치료기술을 전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