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등 안전사고 만전
부산 구포성심병원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차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에서 의료협력 공식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석학과 정치인,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통계청과 부산시, OECD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신종플루 거점병원인 구포성심병원측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및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각국의 VIP와 경제수반을 비롯한 행사 참여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포성심병원은 행사기간 동안 부산 벡스코에 응급의료센터를 임시 설치, 운영하고 24시간 상주하면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석학과 정치인,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통계청과 부산시, OECD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신종플루 거점병원인 구포성심병원측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및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각국의 VIP와 경제수반을 비롯한 행사 참여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포성심병원은 행사기간 동안 부산 벡스코에 응급의료센터를 임시 설치, 운영하고 24시간 상주하면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