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창립 50주년 학술대회 막 내려
병원협회 창립50주년 학술대회의 또다른 관심사였던 '제네시스'의 주인공이 나왔다.
5일 진행된 학술대회 행운권 추첨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사팀 교육유니트 김현정 씨가 승용차 제네시스에 당첨됐다.
병원협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네시스'를 경품으로 내세워, 병원계에 화제를 낳았다.
이날 병원인 1천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승용차 주인을 찾는 컴퓨터 추첨에서는 여섯번이나 당첨자가 자리에 없는 관계로 쉽게 주인을 찾지 못했다.
계속된 추첨에서 일곱번째 추첨 만에 김현정 씨에게 승용차가 돌아갔다.
병원협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는 각 대학병원에서 제공한 건강검진권 추첨을 통해 11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협회 창립50주년 기념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는 승용차 제네시스 주인을 찾아가는 것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5일 진행된 학술대회 행운권 추첨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사팀 교육유니트 김현정 씨가 승용차 제네시스에 당첨됐다.
병원협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네시스'를 경품으로 내세워, 병원계에 화제를 낳았다.
이날 병원인 1천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승용차 주인을 찾는 컴퓨터 추첨에서는 여섯번이나 당첨자가 자리에 없는 관계로 쉽게 주인을 찾지 못했다.
계속된 추첨에서 일곱번째 추첨 만에 김현정 씨에게 승용차가 돌아갔다.
병원협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는 각 대학병원에서 제공한 건강검진권 추첨을 통해 11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협회 창립50주년 기념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는 승용차 제네시스 주인을 찾아가는 것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