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최근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복지회관에서 마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펼쳤다.
성심병원은 6일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진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한 화성수원지사 직원 30여명과 성심병원 의료진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성심병원 의료지원단은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등을 포함해 총 20여명이 참여해 혈당체크, 혈압체크, 체지방 분석,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등을 기본 진료했다.
또한 관절염, 골다공증, 충치, 틀니, 임플란트, 치아교정, 전립선비대증, 방광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건강진단 및 흉부 방사선촬영(X-ray)과 복부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등이 이뤄졌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와 성심병원은 지난 4월 농어촌의료봉사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성심병원은 6일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진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한 화성수원지사 직원 30여명과 성심병원 의료진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성심병원 의료지원단은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등을 포함해 총 20여명이 참여해 혈당체크, 혈압체크, 체지방 분석,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등을 기본 진료했다.
또한 관절염, 골다공증, 충치, 틀니, 임플란트, 치아교정, 전립선비대증, 방광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건강진단 및 흉부 방사선촬영(X-ray)과 복부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등이 이뤄졌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와 성심병원은 지난 4월 농어촌의료봉사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