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원장 백남선)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제24차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워크숍에서 ‘2009년 Best MD' 상을 수상했다.
어깨와 팔꿈치 질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의료진으로 손꼽히는 박진영 교수는 스포츠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BEST MD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건국대병원 박진영 교수가 평소 프로야구단 및 기타 스포츠 구단의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치료를 실시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치료에 힘써 ‘BEST MD’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깨와 팔꿈치 질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의료진으로 손꼽히는 박진영 교수는 스포츠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BEST MD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건국대병원 박진영 교수가 평소 프로야구단 및 기타 스포츠 구단의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치료를 실시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치료에 힘써 ‘BEST MD’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