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근거중심간호) Project' 주제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최근 개원 15주년을 기념해 대강당에서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SMC EBN(Evidence-Based Nursing) Project'를 주제로 간호를 위한 근거중심 실무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상 간호대 구미옥 교수는 '실무에서 EBN 정착을 위한 전략'에 대해 강의했고 연세 간호대 김소선 교수는 'EBN을 통한 간호의 수월성 제고'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조명숙 간호본부장은 "2009년을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에 근거중심간호를 적용시키는 EBN Project의 원년으로 삼아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했다"며 "근거중심간호를 통해 최고의 간호를 이뤄내는 삼성서울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SMC EBN(Evidence-Based Nursing) Project'를 주제로 간호를 위한 근거중심 실무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상 간호대 구미옥 교수는 '실무에서 EBN 정착을 위한 전략'에 대해 강의했고 연세 간호대 김소선 교수는 'EBN을 통한 간호의 수월성 제고'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조명숙 간호본부장은 "2009년을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에 근거중심간호를 적용시키는 EBN Project의 원년으로 삼아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했다"며 "근거중심간호를 통해 최고의 간호를 이뤄내는 삼성서울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