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배치 적정성 평가·처우개선에 중점
대한공보의협의회 제24대 회장단에 박광선, 차민수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박 회장후보는 지난해 복지부 공보의대표를 맡으면서 교정시설, 사회복지시설, 국공립병원, 복지부 산하 연구기관 등에 근무하는 공보의들의 열악한 처우와 문제점에 대해 지적해 왔던 인물.
그는 "복지부 대표로 활동하면서 공무원, 중앙 부처 공무원들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쉽지않다고 느꼈지만 이는 치밀한 계획과 전략으로 노력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그는 최우선 사업과제로 공보의 배치 적정성평가, 처우개선, 은행대출 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번 선거는 24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개표는 28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
박 회장후보는 지난해 복지부 공보의대표를 맡으면서 교정시설, 사회복지시설, 국공립병원, 복지부 산하 연구기관 등에 근무하는 공보의들의 열악한 처우와 문제점에 대해 지적해 왔던 인물.
그는 "복지부 대표로 활동하면서 공무원, 중앙 부처 공무원들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쉽지않다고 느꼈지만 이는 치밀한 계획과 전략으로 노력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그는 최우선 사업과제로 공보의 배치 적정성평가, 처우개선, 은행대출 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번 선거는 24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개표는 28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