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심장 만들기 일환…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기부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3일 곰 인형 '테디베어'를 양산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환자들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테디베어'는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팀 100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만든 것이다.
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 김미연 전무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한 심장을 만들어가겠다는 '리피토' 팀의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전 직원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기준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칼슘) 팀 임직원들은,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다짐을 굳건히 하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장 만들기'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 김미연 전무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한 심장을 만들어가겠다는 '리피토' 팀의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전 직원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기준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칼슘) 팀 임직원들은,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다짐을 굳건히 하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장 만들기'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