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대안을 내놓겠소 군의관 숫자를 줄이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전문의 군의관인 경우 의무복무 기간을 다른 군인들처럼 줄인 다음 현재 군복무 기간과의 차이는 봉직의 월급만큼 지급해라. 당연히 신분도 예비역으로 바꾸고.
따라서 예비역 군의관은 주로 병원에 근무토록 하고, 현역은 지금처럼 단위 부대에 근무토록 하면 된다.
필요없는 군의관은 귀가조치하고.
공익2010.03.23 08:24:45
위생병으로 가면 더 짧은데... 야전군으로 가는 사람 몇 빼고는 만고 강산인데.
안 줄여줘도 다 빠져나가 돈 벌던데.
새삼스럽게 왜 그럴까?
지나가다2010.03.23 08:06:52
공보의는 공익근무요원과 비슷한 성격이죠 따라서 공보의도 공익처럼 18개월정도 근무해야 공평성에 맞습니다.
학군장교들이 대학시절 기간이 군복무기간에 반영되어 28개월 복무합니다.
군의관도 비슷한 경우죠.
따라서 군의관도 훈련기간 포함 2년4개월 = 28개월 근무로 바뀌어야죠.
국방인2010.03.23 07:49:23
형평성에 맞는 군 복무를 하자 고관대작님들은 군복무 안했지만 민초들은 의무입니다.
사병들의 복무기간이 2년 미만으로 줄고 있습니다.
이등병인 공보의는 왜 3년 3개월 입니까>>
이게 형평성인지요?? 군의관은 장교니까 국방부 말대로 그렇다 치자고요
공보의는 사병과 동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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