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16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교수와 간호사, 기사, 행정직원 등 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직원들의 Global 감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문화체험 대상은 지난 2009년도 Best Practice 경진대회 수상자와 화상회의 발표 우수자 등 총 50명이다.
이들은 일본과 동남아, 유럽 등지에서 해외문화를 체험한다.
1차로 4월 16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김흥철 교수 등 8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동경과 하코네 등을 돌아보는 해외문화 탐방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 5월 25일과 28일에는 지난 2009년도 Best Practice 경진대회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차지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직원 42명이 유럽과 동남아로 출국한다.
한림대의료원은 이번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Best Practice, 경진대회’의 교직원 참여 동기를 유발시키고 해외문화를 체험한 교직원들이 'Mighty Hallym'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 증대와 생산성 향상, 병원 이미지 제고, 원가절감, 선진 조직문화 정착 등을 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직원들의 Global 감각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문화체험 대상은 지난 2009년도 Best Practice 경진대회 수상자와 화상회의 발표 우수자 등 총 50명이다.
이들은 일본과 동남아, 유럽 등지에서 해외문화를 체험한다.
1차로 4월 16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김흥철 교수 등 8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동경과 하코네 등을 돌아보는 해외문화 탐방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 5월 25일과 28일에는 지난 2009년도 Best Practice 경진대회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차지한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직원 42명이 유럽과 동남아로 출국한다.
한림대의료원은 이번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Best Practice, 경진대회’의 교직원 참여 동기를 유발시키고 해외문화를 체험한 교직원들이 'Mighty Hallym'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 증대와 생산성 향상, 병원 이미지 제고, 원가절감, 선진 조직문화 정착 등을 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