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바이러스 인간에 질병 유발하지 않아
FDA 자문위원들은 지난 3월 돼지 바이러스(PCV)가 혼재된 것으로 알려진 GSK와 머크의 로타바이러스 백신릐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크다고 지난 7일 결론지었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돼지 바이러스가 사람에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FDA는 GSK의 ‘로타릭스(Rotarix)’에서 PCV-1이 발견된 이후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었다. 또한 머크의 ‘로타텍(Rotateq)’ 검사 결과 PCV-1과 PCV-2의 DNA 조각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시 FDA는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 위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밝혔었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PCV의 장기간 영향에 대해 조사할 필요성은 있다고 밝혔으며 백신 접종 전 이 사실을 부모들에게 통보할 것을 권고했다.
GSK는 현재 돼지 바이러스가 혼재하지 않은 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 개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돼지 바이러스가 사람에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FDA는 GSK의 ‘로타릭스(Rotarix)’에서 PCV-1이 발견된 이후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었다. 또한 머크의 ‘로타텍(Rotateq)’ 검사 결과 PCV-1과 PCV-2의 DNA 조각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시 FDA는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 위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밝혔었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PCV의 장기간 영향에 대해 조사할 필요성은 있다고 밝혔으며 백신 접종 전 이 사실을 부모들에게 통보할 것을 권고했다.
GSK는 현재 돼지 바이러스가 혼재하지 않은 제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 개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