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제조 업체 구인난 해소 차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심창구)이 최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을 하고자 하는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인·구직사이트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이나 해당 사이트(www.ifoodworld.co.kr/job)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지난 1월 말부터 시행된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 건강기능식품제조업을 하고자 하는 업체는 품질관리인을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고 있는데 그 동안 영업자들이 자격요건에 맞는 품질관리인을 구하지 못해 이들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고자 추진됐다.
식약청은 이 사이트를 통해 품질관리인의 자격을 갖춘 구직자와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가 웹상에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해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하고 구인·구직 정보를 검색함으로써 인력난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식품관련 우수인력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실력을 발휘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사이트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이나 해당 사이트(www.ifoodworld.co.kr/job)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지난 1월 말부터 시행된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 건강기능식품제조업을 하고자 하는 업체는 품질관리인을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고 있는데 그 동안 영업자들이 자격요건에 맞는 품질관리인을 구하지 못해 이들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주고자 추진됐다.
식약청은 이 사이트를 통해 품질관리인의 자격을 갖춘 구직자와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가 웹상에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해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하고 구인·구직 정보를 검색함으로써 인력난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식품관련 우수인력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실력을 발휘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