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센터장 심찬섭)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개소기념 ‘오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오픈 심포지엄’에서는 건강 검진 프로그램의 첨단 기술과 최신 지견을 비롯해, 내시경 및 초음파 검사에 대한 참석 의료진들의 정보 교류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맞춤검진의 영역을 정신의학적 영역과 기능의학적인 맞춤관리로 확장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한 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및 최면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더불어, 고객관계 관리 및 의료관광 등 항상 변화하는 사회 환경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충족시켜 나아야 할 건강검진 분야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의료진 및 건강검진 분야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의 ‘오픈 심포지엄’은 강의와 토론에 이어, 새로워진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심찬섭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건강 검진 분야의 다양한 변화와 첨단 기술,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건강검진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건강검진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심포지엄’에서는 건강 검진 프로그램의 첨단 기술과 최신 지견을 비롯해, 내시경 및 초음파 검사에 대한 참석 의료진들의 정보 교류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맞춤검진의 영역을 정신의학적 영역과 기능의학적인 맞춤관리로 확장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한 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및 최면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더불어, 고객관계 관리 및 의료관광 등 항상 변화하는 사회 환경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충족시켜 나아야 할 건강검진 분야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의료진 및 건강검진 분야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의 ‘오픈 심포지엄’은 강의와 토론에 이어, 새로워진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심찬섭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건강 검진 분야의 다양한 변화와 첨단 기술,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건강검진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건강검진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