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용산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최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0년 제17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Optimal Culture Condition for Antifungal Susceptibility Tests of Malassezia globosa'라는 논문을 발표, 제2회 폴 얀센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범준 교수는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전임의, 미국 이스턴대학 전임강사, 동국대일산병원 조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용산병원 피부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피부과학회의 최연소 교수로 발령된 것은 물론,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피부과학회지와 국제피부과학회지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 IBC 올해의 의사상, 대한피부연구학회 Scholarship 수상, 대한의진균학회 Novartis 학술상, Dr. Paul Janssen Award 수상, 미국피부과학회 Scholarship 수상, 전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그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Optimal Culture Condition for Antifungal Susceptibility Tests of Malassezia globosa'라는 논문을 발표, 제2회 폴 얀센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범준 교수는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전임의, 미국 이스턴대학 전임강사, 동국대일산병원 조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용산병원 피부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피부과학회의 최연소 교수로 발령된 것은 물론,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피부과학회지와 국제피부과학회지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 IBC 올해의 의사상, 대한피부연구학회 Scholarship 수상, 대한의진균학회 Novartis 학술상, Dr. Paul Janssen Award 수상, 미국피부과학회 Scholarship 수상, 전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그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