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 논의키로
국립재활원(원장 : 허용)은 2010년 7월 29일(목)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격의료와 재활 관련 국내 저명인사들을 모시고,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고자 하는 것. 최근 유비쿼터스를 통한 건강관리 및 여러 원격의료의 시범사업이 행해지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원격의료인 원격재활의료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 따른 것이다.
먼저 연세대학교 이명호 교수를 좌장으로, 원격재활의료 네명의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발표를 하며, 이어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에 대한 패널토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을 하면 자료집을 우선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mail : greenyjy@korea.kr, 전화: 02-901-1944)
지난 2008년 11월, 재활연구소 개소 이래, 의학, 보건, 공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진은 “행복한 삶을 더해주는 재활연구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격의료와 재활 관련 국내 저명인사들을 모시고,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고자 하는 것. 최근 유비쿼터스를 통한 건강관리 및 여러 원격의료의 시범사업이 행해지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원격의료인 원격재활의료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 따른 것이다.
먼저 연세대학교 이명호 교수를 좌장으로, 원격재활의료 네명의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발표를 하며, 이어 “장애인을 위한 원격재활의료 시스템 구축 방향”에 대한 패널토의가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을 하면 자료집을 우선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mail : greenyjy@korea.kr, 전화: 02-901-1944)
지난 2008년 11월, 재활연구소 개소 이래, 의학, 보건, 공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진은 “행복한 삶을 더해주는 재활연구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