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조깅하는 만큼의 칼로리 줄어
영국 맥주 페스티발 주최측은 맥주가 와인보다 칼로리가 낮으며 와인을 맥주로 바꿀 경우 실질적인 칼로리 섭취 감소가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와인을 맥주로 바꿀 경우 하루 30분의 조깅과 맞먹는 칼로리가 감소한다고 관계자는 주장했다.
특히 맥주를 먹으면 배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칼로리 면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맥주 1/2파인트의 칼로리는 85인데 비해 와인 175ml는 119칼로리, 오렌지 주스 1/2 파인트는 128 칼로리이다.
주최측은 맥주는 와인의 건강한 대체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발은 토요일까지 계속된다.
와인을 맥주로 바꿀 경우 하루 30분의 조깅과 맞먹는 칼로리가 감소한다고 관계자는 주장했다.
특히 맥주를 먹으면 배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칼로리 면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맥주 1/2파인트의 칼로리는 85인데 비해 와인 175ml는 119칼로리, 오렌지 주스 1/2 파인트는 128 칼로리이다.
주최측은 맥주는 와인의 건강한 대체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발은 토요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