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타틴계 약물만큼 안전 주장
아스트라제네카는 Lancet誌에 발표된 퍼블릭 시티즌이 크레스토(Crestor)를 시판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성명을 자사 웹사이트에 발표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으로 40mg까지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는 시판되는 다른 스타틴계 약물과 마찬가지로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신약심사 당시 가장 광범위한 자료가 접수된 스타틴계 약물이라면서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승인되어 현재 2백만 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크레스토는 스타틴계 약물 중 LDL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폭이 가장 크고 10mg을 초기량으로 시작한 환자의 80% 이상이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틴계 약물의 부작용인 횡문근용해증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약 5백만건 이상의 처방전에 근거했을 때 치명적인 횡문근 용해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크레스토 10-40mg은 신장 면에서 내약성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Lancet誌가 부적합한 자료 분석을 포함한 퍼블릭 시티즌의 기고문을 채택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으며 크레스토로 성공적으로 치료되고 있는 환자에게 불필요한 경각심만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으로 40mg까지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는 시판되는 다른 스타틴계 약물과 마찬가지로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신약심사 당시 가장 광범위한 자료가 접수된 스타틴계 약물이라면서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승인되어 현재 2백만 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크레스토는 스타틴계 약물 중 LDL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폭이 가장 크고 10mg을 초기량으로 시작한 환자의 80% 이상이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틴계 약물의 부작용인 횡문근용해증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약 5백만건 이상의 처방전에 근거했을 때 치명적인 횡문근 용해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크레스토 10-40mg은 신장 면에서 내약성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Lancet誌가 부적합한 자료 분석을 포함한 퍼블릭 시티즌의 기고문을 채택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으며 크레스토로 성공적으로 치료되고 있는 환자에게 불필요한 경각심만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