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백승완)은 환자,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감동과 사연이 있는 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진료를 받고 있거나, 이미 진료를 받은 환자, 환자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상으로 환자수기와 환자의 진료업무와 진료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1명은 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 3명은 각 10만원을 시상하며, 수상
자를 제외한 응모한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내달 1일부터 한달 간이며, 200자 원고지 20매(A₄2~3장)분량으로 작성하여 우편이나 이메일접수(xyz@pnuyh.co.kr)로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11월 24일 개원기념식 행사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고, 일반인에게는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수기를 통해 더욱더 환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환자·의료진 수기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재 진료를 받고 있거나, 이미 진료를 받은 환자, 환자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상으로 환자수기와 환자의 진료업무와 진료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1명은 상금 5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 3명은 각 10만원을 시상하며, 수상
자를 제외한 응모한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내달 1일부터 한달 간이며, 200자 원고지 20매(A₄2~3장)분량으로 작성하여 우편이나 이메일접수(xyz@pnuyh.co.kr)로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11월 24일 개원기념식 행사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투병 중인 환자와 보호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고, 일반인에게는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수기를 통해 더욱더 환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환자·의료진 수기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