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 '경제이야기' 강연도 관심 모아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회장 진길남)는 28일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3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음경확대술, 비뇨기과 개원의가 알아야 할 질염 및 골관절염을 비롯해 개원가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는 특강이 마련돼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비뇨기과 개원의들의 관심 분야인 피부트러블 환자에 대한 박피치료의 효과 주제의 특강도 이어졌다.
또한 시골의사 박경철의 경제이야기,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의료커뮤니케이션 등 진료 이외에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진길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 장기적인 불황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령화시대를 맞아 갈수록 환자가 늘고 있는 남성기능장애에 대한 최신지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병동 부회장은 "환경이 어려울수록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최신 술기와 노하우,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음경확대술, 비뇨기과 개원의가 알아야 할 질염 및 골관절염을 비롯해 개원가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는 특강이 마련돼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비뇨기과 개원의들의 관심 분야인 피부트러블 환자에 대한 박피치료의 효과 주제의 특강도 이어졌다.
또한 시골의사 박경철의 경제이야기,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의료커뮤니케이션 등 진료 이외에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진길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 장기적인 불황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령화시대를 맞아 갈수록 환자가 늘고 있는 남성기능장애에 대한 최신지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병동 부회장은 "환경이 어려울수록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최신 술기와 노하우,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