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착방지제 개발 인정…글로벌 진출 박차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메디케어(대표이사 사장 노용갑)가 코트라(KOTRA)의 'Medi-Star Initiative 2010' 사업에 참가한다.
이 사업은 제약회사 및 의료기기 업체 중 기술력과 해외진출 의지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조사, 타깃시장 선정, 바이어 및 파트너 발굴, 해외홍보 등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0개 업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며, 지원 기간은 1년이다.
한미메디케어는 수술용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개발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노용갑 한미메디케어 사장은 "코트라의 메디스타 사업 참여로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얻게 됐다"며 "코트라와 함께 적극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약회사 및 의료기기 업체 중 기술력과 해외진출 의지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조사, 타깃시장 선정, 바이어 및 파트너 발굴, 해외홍보 등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0개 업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하며, 지원 기간은 1년이다.
한미메디케어는 수술용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개발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노용갑 한미메디케어 사장은 "코트라의 메디스타 사업 참여로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얻게 됐다"며 "코트라와 함께 적극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