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비즈니스 개시…고객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도
한국오츠카제약은 최근 업계 최초로 아이패드(iPad)를 도입하며 모바일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영업 및 마케팅 직원 약 140여 명.
회사측 관계자는 "아이패드를 통해 Visual Detail을 강화하고 수많은 EBM을 실시간으로 활용,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나갈 방침"이라며 "고객과 실시간으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이패드 도입은 일본오츠카제약이 자사제품의 마케팅을 위해 아이패드(iPad)를 도입한 이후 6개월 만의 일로, 본사의 글로벌 정책에 따른 것이다.
대상은 영업 및 마케팅 직원 약 140여 명.
회사측 관계자는 "아이패드를 통해 Visual Detail을 강화하고 수많은 EBM을 실시간으로 활용,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나갈 방침"이라며 "고객과 실시간으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이패드 도입은 일본오츠카제약이 자사제품의 마케팅을 위해 아이패드(iPad)를 도입한 이후 6개월 만의 일로, 본사의 글로벌 정책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