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마케팅 및 신제품 출시 총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12월 1일자로 최용범 전무(40)를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 책임자로 영입한다고 8일 밝혔다.
최 전무는 앞으로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의 영업·마케팅 및 신제품 출시에 관한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최 전무는 1971년 생으로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한국 얀센 영업 담당으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한국 릴리와 한국 노바티스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브랜드 매니저, 마케팅 팀장, 사업부 책임자를 역임하며 이식 및 감염 질환, 안과, 소화기계, 비뇨기 등 다양한 사업군의 영업, 마케팅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최 전무는 출시를 앞둔 온글라이자, 브릴린타를 비롯하여 크레스토, 아타칸 등 한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 제품의 영업·마케팅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전무는 앞으로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의 영업·마케팅 및 신제품 출시에 관한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최 전무는 1971년 생으로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한국 얀센 영업 담당으로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한국 릴리와 한국 노바티스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브랜드 매니저, 마케팅 팀장, 사업부 책임자를 역임하며 이식 및 감염 질환, 안과, 소화기계, 비뇨기 등 다양한 사업군의 영업, 마케팅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최 전무는 출시를 앞둔 온글라이자, 브릴린타를 비롯하여 크레스토, 아타칸 등 한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 제품의 영업·마케팅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