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19일 이전…11층과 12층 제약사업부문 입주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생활을 마감하고 서울 퇴계로에 새 터를 잡았다.
CJ는 지난 18~19일 서울시 중구 쌍림동 292번지(퇴계로 5가 4거리) 스마트플렉스(CJ빌딩)로 제약사업 부문을 이전했다.
빌딩은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이며, CJ제일제당, CJGLS,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엔시티 등이 입주해 있다. 제약사업부문은 11층과 12층이다.
CJ는 지난 18~19일 서울시 중구 쌍림동 292번지(퇴계로 5가 4거리) 스마트플렉스(CJ빌딩)로 제약사업 부문을 이전했다.
빌딩은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이며, CJ제일제당, CJGLS,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엔시티 등이 입주해 있다. 제약사업부문은 11층과 12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