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의료재단 청아병원은 7일 2011년 새해 첫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가졌다.
최재영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9년 의료기관평가에서 상위 10% 이내에 진입했고, 지난해 의료수입이 증가했다”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최 이사장은 “모 대기업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혔듯이 현재의 주력사업과 제품은 10년 안에 사라질 수 있다”면서 “청아병원 임직원도 한해를 도전정신과 창조적인 사고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청아병원은 2010년 의무기록 우수자 및 친절부서, 친절직원 시상식도 겸했다.
최재영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9년 의료기관평가에서 상위 10% 이내에 진입했고, 지난해 의료수입이 증가했다”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최 이사장은 “모 대기업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혔듯이 현재의 주력사업과 제품은 10년 안에 사라질 수 있다”면서 “청아병원 임직원도 한해를 도전정신과 창조적인 사고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청아병원은 2010년 의무기록 우수자 및 친절부서, 친절직원 시상식도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