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분야 의료협력 및 교류 활성화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최근 병원 소회의실에서 일본 성누가국제병원(St. Lukes International Hospita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5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의료협력과 연구, 연수 교류에 힘을 합치게 된다.
1902년 개원한 일본 동경 소재 성누가국제병원은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병원이다.
한편, MOU 체결 후에는 성누가국제병원 Hideko Yamauchi박사가 명지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방암 수술의 새로운 동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5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의료협력과 연구, 연수 교류에 힘을 합치게 된다.
1902년 개원한 일본 동경 소재 성누가국제병원은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병원이다.
한편, MOU 체결 후에는 성누가국제병원 Hideko Yamauchi박사가 명지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방암 수술의 새로운 동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