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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백내장 진단시 약물치료 시행 43.5%…요오드 제제 선호
2024-04-29 05:30:00
제약·바이오
3명 중 1명은 안구건조증…전자기기 장시간 사용 주원인
2023-12-01 12:19:27
학술
점안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 개봉박두…안과계 술렁
2023-09-06 05:20:00
제약·바이오
같은 상황 속 대응방식 제각각, 급여재평가 운명 갈리나
2023-08-28 05:30:00
제약·바이오
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 재평가 돌입에 안과의사회 우려
2023-08-07 05:20:00
병·의원
급여축소설 도는 '점안제' 운명은? 제약사 대응 총력전
2023-06-13 05:30:00
제약·바이오
건성안 치료 복합제 필요…안과의사가 꼽은 최적 조합은?
2020-11-24 05:45:50
아카데미
노안·백내장 인공수정체 최신 기술·임상 결과 공유
2019-11-07 09:44:58
의료기기·AI
점안제 놓고 나노냐 마이크로냐 "효과 차이없어"
2019-04-04 06:00:53
제약·바이오
빅 고릴라 ‘알콘’의 혁신주도성장 한국서 기회 모색
2018-08-01 01:15:26
의료기기·AI
건성안학회, 초대 회장에 고대의대 김효명 교수 선출
2017-06-23 12:54:14
학술
"건성안 환자 지방층 두께, 나이-성별 영향 크다"
2017-01-09 16:39:58
병·의원
서울성모, 류마티스-건성안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15-10-28 11:25:16
병·의원
인공눈물 '눈앤' 0.5·0.8ml 이어 10ml 고용량 출시
2015-02-22 12:30:37
제약·바이오
안구건조증 진료비 1288억원…5년새 1.9배 증가
2013-03-26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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