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단장 백롱민 교수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6000억원 이상이 투입돼 한국형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을 백롱민 서울대학교 교수(前 분당서울대병원장)가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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