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사장 이경하 JW 회장)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前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67)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용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젊은 시절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본 경험을 통해 ‘의학은 의사가 아닌 환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신념을 갖게 된 그는 2018년 안정된 교수직을 내려놓고 오랜 뜻이었던 의료봉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