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장혜연 선임간호사가 장기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혜연 선임간호사는 지난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장 선임간호사는 2009년부터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뇌사추정자 조기 발견을 위한 원내 EMR 모니터링 체계와 '뇌사추정자 전자 통보 시스템' 구축을 주도해 기증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에 핵심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