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유전체R&D센터장)가 이달 15~1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
허 교수는 초정밀 액체생검 기술인 'MUTE-Seq'를 개발한 성과와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MUTE-Seq는 유전자가위 기술로 정상 DNA를 선택적으로 제거해 혈액 속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암 관련 유전자 변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기술이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으며 표지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이헌재 학술상은 신경외과 분야에서 발표된 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