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14일 5개 권역별 교육, 유형별 개발방법론 제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3일~14일,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자체개발 요양기관 전산 개발자를 대상으로 본원을 포함,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권역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174개 기관에서 249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자체개발 요양기관 대상 설문조사 및 방문조사 등을 토대로 작성된 요양기관의 전산 유형별 적용방안과 병원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 등이 소개됐다.
심평원은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적용을 위해 DUR 점검 항목별 송수신 데이터 표준과 처리절차서, PC기반 및 서버기반 DUR 적용을 위한 개발자 가이드, 개발 언어별 송수신 데이터 처리 샘플 프로그램, 다양한 병원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중계 모듈 등 정보를 제공한다.
김계숙 DUR 관리실장은 이번 교육에서 자체개발요양기관의 DUR적용을 위해서는 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 간의 상호 협의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향후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이 안정적으로 확산·적용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 적용에 심사평가원이 충분한 기술지원을 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에서 DUR 프로그램 조기개발에 적극 참여 해줄 것을 당부했다.
174개 기관에서 249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자체개발 요양기관 대상 설문조사 및 방문조사 등을 토대로 작성된 요양기관의 전산 유형별 적용방안과 병원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 등이 소개됐다.
심평원은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적용을 위해 DUR 점검 항목별 송수신 데이터 표준과 처리절차서, PC기반 및 서버기반 DUR 적용을 위한 개발자 가이드, 개발 언어별 송수신 데이터 처리 샘플 프로그램, 다양한 병원 환경에서 운영 가능한 중계 모듈 등 정보를 제공한다.
김계숙 DUR 관리실장은 이번 교육에서 자체개발요양기관의 DUR적용을 위해서는 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 간의 상호 협의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향후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이 안정적으로 확산·적용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 적용에 심사평가원이 충분한 기술지원을 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에서 DUR 프로그램 조기개발에 적극 참여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