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창조장…이길여 회장-조장희 박사이어 세번째
가천대 길병원은 이명철 병원장이 교육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훈장인 창조장(1등급)을 수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이길여 회장, 조장희 박사에 이어 세번째 수훈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01년부터 4월 21일 과학의 날을 즈음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과학기술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총 5등급의 훈장 중 창조장은 1등급이다. 창조장 수훈자는 이명철 병원장을 포함해 6명뿐이다.
이명철 병원장은 국내에 핵의학의 개념을 정착시키고 핵의학, 의용생체공학, 방사선의학, 생명공학 등의 발전기반을 마련했다는 공로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01년부터 4월 21일 과학의 날을 즈음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과학기술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총 5등급의 훈장 중 창조장은 1등급이다. 창조장 수훈자는 이명철 병원장을 포함해 6명뿐이다.
이명철 병원장은 국내에 핵의학의 개념을 정착시키고 핵의학, 의용생체공학, 방사선의학, 생명공학 등의 발전기반을 마련했다는 공로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