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 관계자 7천여명 참석 예정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62년 협회가 창립된 이후 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써, 임상병리사 및 전문의과학기술인 7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 행사로 진행된다.
KAMT50은 임상병리사들의 최대 학술축제로 각 분과학회별로 특별연자를 초청, 다양한 학술강연을 마련했다.
협회 측은 "임상병리 관련 전문가 등 7000여명이 함께 모일 예정"이라면서 "학술발표, 포스터전시, 다양한 업체들의 기기전시, 초청공연, 장기자랑 이벤트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62년 협회가 창립된 이후 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써, 임상병리사 및 전문의과학기술인 7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 행사로 진행된다.
KAMT50은 임상병리사들의 최대 학술축제로 각 분과학회별로 특별연자를 초청, 다양한 학술강연을 마련했다.
협회 측은 "임상병리 관련 전문가 등 7000여명이 함께 모일 예정"이라면서 "학술발표, 포스터전시, 다양한 업체들의 기기전시, 초청공연, 장기자랑 이벤트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