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안전 포스터·UCC공모전 실시…내원객 참여 유도
이대목동병원(원장 김광호)은 최근 김옥길홀에서 '제4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갖고 모든 직원들이 환자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로비에서는 환자 안전 포스터 및 UCC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의 전시회가 개최되어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직원 및 내원객들이 직접 출품된 작품들에 투표를 하면서 직원들의 환자 안전 의식과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자 안전의 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광호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병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고 환자안전관리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환자 안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순섭 QPS센터장의 ‘환자 안전 특강’이 이어졌다.
또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환자 안전 포스터 및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에선 122병동의 '안전학개론'이 포스터 으뜸상을 의무기록과의 '약어 개선 활동'이 UCC 으뜸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이대목동병원 로비에서는 환자 안전 포스터 및 UCC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의 전시회가 개최되어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직원 및 내원객들이 직접 출품된 작품들에 투표를 하면서 직원들의 환자 안전 의식과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자 안전의 날’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광호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병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고 환자안전관리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환자 안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순섭 QPS센터장의 ‘환자 안전 특강’이 이어졌다.
또 직원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환자 안전 포스터 및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에선 122병동의 '안전학개론'이 포스터 으뜸상을 의무기록과의 '약어 개선 활동'이 UCC 으뜸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