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한상원 교수가 최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비뇨기과학회 제 64차 정기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상원 교수는 현재 아시아태평양소아비뇨기과학회(APAPU) 3대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이사장, 회장의 이원화 체제를 2009년 회장 일원화 체제로 바꾼바 있다. 한 신임 회장은 새로운 통합 체제의 3대 회장인 셈이다.
한상원 교수는 현재 아시아태평양소아비뇨기과학회(APAPU) 3대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이사장, 회장의 이원화 체제를 2009년 회장 일원화 체제로 바꾼바 있다. 한 신임 회장은 새로운 통합 체제의 3대 회장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