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ㆍ외과학 제외한 6개 사업 분야 직접공급
쿡메디칼코리아(지사장 이승재)가 국내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국내시장에서 직접 판매로 영업방식을 전환해 사업을 확장한다.
2일 쿡메디칼코리아에 따르면, 총 8개 임상사업 분야 중 응급의학ㆍ외과학 제품은 기존 대리점을 통해 공급하고 ▲대동맥중재 ▲인터벤션 영상의학 ▲말초중재 ▲내시경 ▲비뇨기과학 ▲여성건강 등 6개 사업 분야 제품을 직접 공급한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공급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긴밀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재 지사장은 "국내에 제품 공급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년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쿡메디칼은 직접 판매를 통해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혁신적인 신기술 소개 그리고 환자 치료개선과 의료비용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시장에 대한 기여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쿡메디칼은 미국에 본사를 둔 인터벤션(혈관중재술) 기술과 치료분야 선두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표피대퇴동맥용 약물방출 말초혈관스텐트를 개발한 바 있다.
현재 스텐트ㆍ카테터ㆍ가이드 와이어, 스텐트 그래프트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생산해 전 세계 135개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현재 전국 400여개 종합병원 및 준종합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약 7000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일 쿡메디칼코리아에 따르면, 총 8개 임상사업 분야 중 응급의학ㆍ외과학 제품은 기존 대리점을 통해 공급하고 ▲대동맥중재 ▲인터벤션 영상의학 ▲말초중재 ▲내시경 ▲비뇨기과학 ▲여성건강 등 6개 사업 분야 제품을 직접 공급한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공급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긴밀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재 지사장은 "국내에 제품 공급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년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쿡메디칼은 직접 판매를 통해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혁신적인 신기술 소개 그리고 환자 치료개선과 의료비용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시장에 대한 기여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쿡메디칼은 미국에 본사를 둔 인터벤션(혈관중재술) 기술과 치료분야 선두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표피대퇴동맥용 약물방출 말초혈관스텐트를 개발한 바 있다.
현재 스텐트ㆍ카테터ㆍ가이드 와이어, 스텐트 그래프트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생산해 전 세계 135개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현재 전국 400여개 종합병원 및 준종합병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약 7000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