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엔 간호사가 줄을 섰다. 과거에는 없었던 인턴직 간호사가 생겨났을 정도다."
모 중소병원 관계자는 간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같이 토로.
중소병원은 간호사 없어서 난리지만 대학병원은 월급의 2/3만 받고도 인턴직으로 일하려는 간호사까지 눈에 띈다고 귀띔.
그는 "병원은 간호등급을 높이려고 경쟁적으로 채용하다보니 더욱 더 간호사들이 몰려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
모 중소병원 관계자는 간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같이 토로.
중소병원은 간호사 없어서 난리지만 대학병원은 월급의 2/3만 받고도 인턴직으로 일하려는 간호사까지 눈에 띈다고 귀띔.
그는 "병원은 간호등급을 높이려고 경쟁적으로 채용하다보니 더욱 더 간호사들이 몰려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