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와가면서 해요 선배들도 다 경험해본 저임금, 고노동의 폐해를 왜 후배들에게 또 다시 강요하나요?
제 생각으로는
1) 전공의 휴가로 인한 공백은 선배가 메워주세요. 그 몇 일을 대신 해 줄 수도 없나요? 진료공백으로 인해 환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 생각하면 선배가 backup해주면 되지요. 서로 도와가며 일하면 선후배의 정도 돈독하고 환자에게도 이롭고 아름다운 일 아닌가요?
or
2) 인원은 줄어드는데 일은 똑같이 하겠다고 하면 되겠어요?
전공의 휴가로 인해 인력이 감소되면 거기에 맞추어 스케쥴 조절하고 할 만큼만 일 하세요. 사람없다 핑계하시고 선배들도 잠시 쉬어가면서 그 시간을 보내요. 병원에서 푸시하면 인력보충을 건의하세요. burn-out 될 때까지 일하시지 마시고 길게 생각하세요.
ㅅㅂ2013.07.08 07:08:16
날강도놈들이네 병원 인력이 부족하면 충원하던가 해야지
전공의가 노예냐???
전공의들 의국 나갈때 노동청에 진정해서 병원이사장들
다 기소해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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