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병으로 끝내 세상 등져…16일 발인
투병중이던 김일호 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13일 별세했다.
발인은 16일이며 빈소는 월계동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김일호 전 회장은 2011년 대전협 제15대 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재임시 전공의 노조 활성화 등에 기치를 올렸으나 임기중 병마를 얻어 투병생활을 지속해왔다.
고 김일호 전 회장은 2004년 연세대 원주의대를 졸업하고 2008년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2010년부터 서울 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로 수련을 받았으며 2007년 충청북도 괴산군 공중보건의사 지역 대표를 지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메디칼타임즈 임직원 일동|
발인은 16일이며 빈소는 월계동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김일호 전 회장은 2011년 대전협 제15대 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재임시 전공의 노조 활성화 등에 기치를 올렸으나 임기중 병마를 얻어 투병생활을 지속해왔다.
고 김일호 전 회장은 2004년 연세대 원주의대를 졸업하고 2008년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2010년부터 서울 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로 수련을 받았으며 2007년 충청북도 괴산군 공중보건의사 지역 대표를 지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메디칼타임즈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