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가족 130명 참석, 김광태 이사장 "따뜻한 병원 만들겠다"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 국제병원연맹 회장)은 지난 6일 갑상선 환우 및 가족을 위한 제6회 갑상선 환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림성모병원에서 진단 후 완치 되었거나, 현재 치료 중인 환우 130여명이 참석했다.
갑상선센터는 갑상선 암 진단(성진용 소장)와 갑상선 수술후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외과 이남섭 과장), 갑상선 이것이 궁금하다(내분비내과 양세정 과장) 등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향후 환우들에게 최신 의학적 지식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우회를 확대 개최해 환우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림성모병원에서 진단 후 완치 되었거나, 현재 치료 중인 환우 130여명이 참석했다.
갑상선센터는 갑상선 암 진단(성진용 소장)와 갑상선 수술후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외과 이남섭 과장), 갑상선 이것이 궁금하다(내분비내과 양세정 과장) 등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향후 환우들에게 최신 의학적 지식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우회를 확대 개최해 환우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