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신제품 출시·해외수출 확대 공로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이사가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 벤처 활성화부문 벤처기업인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청·벤처기업협회·창업진흥원·한국창업보육협회·한국기업가정신재단·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 상은 미래 벤처 강국 실현과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우량 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하이로닉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와 수출 확대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장관상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설립 초기부터 혁신적인 기술로 120여건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강도집속초음파장비·비침습적 냉각지방분해기기 개발 등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보다 더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회사의 위상 향상과 국가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청·벤처기업협회·창업진흥원·한국창업보육협회·한국기업가정신재단·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 상은 미래 벤처 강국 실현과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우량 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하이로닉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와 수출 확대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장관상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설립 초기부터 혁신적인 기술로 120여건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강도집속초음파장비·비침습적 냉각지방분해기기 개발 등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보다 더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회사의 위상 향상과 국가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